뉴발란스(NEW BALANCE)의 러닝 스니커즈. 잘 빠진 스타일링의 완성은 신발이다. 뉴발란스의 608 스니커즈를 신으면 당신이 걷는 길이 잘 빠진 런웨이로 만들어 줄 거다. 7가지로 구성된 컬러 덕에 일주일 내내 바꿔 신어도 문제 없다. 컬러 블록 스타일로 어글리 슈즈의 디테일을 뽐내는 한편 토캡의 실루엣은 클래식하다. 잘 빠진 신발 신고 인생도 잘 빠져보자. / 에디터 : 유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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