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제(VETEZE)의 패딩 점퍼. 겨울에 헬스장에서 근육 키울 이유가 없다. 바로 베테제의 헤비 아우터 덕분! 보온성 확보에 제격인 '근육몬'같은 실루엣은 최적의 비율이라는 70:30으로 완성했다. 컬러와 스타일 모두 두 가지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숏패딩은 넥 부분에 폴라폴리스 원단을 사용해 목감기 예방에 그만이며, 롱패딩은 모자 탈부착 및 사이드 포켓으로 디테일까지 신경 썼다. 올겨울에는 헬스장 대신 베테제 패딩으로 따뜻한 ‘근육몬’되자. / 에디터 : 유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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