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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뒤가 달라!

  • 2018.10.11 16: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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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라이퍼키(REFLYPERKY)의 데님 팬츠는 빈티지한 분위기를 완성하는 빛 바랜 듯한 컬러와 과하지 않은 워싱 디테일이 데님의 매력을 한껏 살린다. 팬츠의 앞부분은 올 브러시로, 뒷부분은 스톤 데미지로 워싱을 다르게 한 점이 특징. 더욱이 발목 위로 떨어지는 깔끔한 길이의 핏과 뒤에 자리한 강렬한 컬러의 라벨이 포인트 역할을 충분히 한다. / 에디터 : 김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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