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크게 뜨고 살펴야 찾을 수 있는 디테일의 벤치코트 스타일 롱패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아메리칸 캐주얼 분위기를 풍기는 에인트크랙의 램스 퍼 아메리칸 롱패딩을 선택할 때다. 풍성한 양털, 선그립 버튼, YKK 지퍼 등 최고급 자재만으로 완성했다. 컬러는 블랙, 베이지 그리고 카키. / 에디터 : 김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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