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디자인이 강세다. 인테리어도 그렇고, 패션도 마찬가지다. 그램(GRAM)의 266g 캔버스 슈즈는 힐컵에 스니커즈의 무게를 적어두었다. 일단 여기서 그램의 센스에 1차 미소가 번질 것이다. 캔버스와 천연 소가죽을 믹스해 비대칭 패턴을 포인트로 주어 스웨덴 국기를 형상화했다. 그램의 섬세한 디테일에 구매를 결심하게 될 것! / 에디터 : 김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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