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꼬끄(LECOQ)의 홀스터백을 소개한다. 원래 홀스터백은 서양의 권총집에서 유래했다. 하지만 르꼬끄는 권총을 만들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권총 보기란 하늘의 별 따기다. 그렇기에 이 홀스터백은 권총을 찬 듯 멋스럽게 메면 되고, 탄창을 꽂은 듯 내부 슬릿에 카드를 꽂으면 된다는 거다. / 에디터 : 강진기
▼ 댓글 0개
▼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