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배틀 대회를 보면 유난히 눈에 많이 띄는 특별한 스니커즈가 있다. 베이식한 디자인에 레드 컬러의 작은 삼각형 태그로 포인트를 준 스니커즈. 정체는 바로 세컨네이션(SECONNATION)이다. 스트릿 신 안에서 활동하던 사람들이 마음을 모아 만든 덕분에 스트릿 패션은 물론 컬처에 가장 잘 어울리는 스니커즈다. 컬러가 다양할 뿐 아니라 벨크로 디자인의 제품도 있다. / 에디터 : 김용현
- 태그 :
- SECONNATION
- SHOES
- SNEAKERS
- 세컨네이션
- 스니커즈
- 신발
▼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