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가는 여름과 납량특집의 오싹함이 아쉽다면 반스(VANS)의 스니커즈로 달래보자. 반스의 시그니처 중 하나인 해골 패턴이 반갑게 돌아왔다. 사실 반스의 해골은 오싹하기는커녕 매력적이기만 하다. 이 가장 반스 다운 스니커즈는 어떤 코디를 했든 그저 신기만 하면 된다. 마침 11% 세일도 진행 중이니 신발장에 해골 하나 없다면 장만해도 좋겠다. / 에디터 : 강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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