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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만 봐도 특별해

  • 2018.09.07 19: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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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후디를 입는 계절. 조금은 색다른 아이템이 필요하다. 소매의 라인을 가득 채운 뉴욕, 홍콩, 상하이, 멜버른 그리고 서울 등 세계 주요의 도시 이름. 이것만으로 충분히 유니크한 디자인이다. 여기에 뉴에라 특유의 산뜻한 컬러도 더했다. 옐로, 블루, 레드, 블랙, 그레이 그리고 화이트까지 모두 여섯 가지. 같은 디자인의 트레이닝 팬츠와 맞춰 입어도 좋겠다. / 에디터 :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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