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바람이 부는 요즘 같은 날씨엔 카디건만 한 것이 없다. 귀여운 앵무새 자수가 더해진 칸코(KANCO)의 카디건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 깔끔한 실루엣이라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우러질 것이다. 바람아 더 불어라! 카디건을 마음껏 입고 다니게. / 에디터 : 조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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