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잘 빠진 오버사이즈 코트 하나쯤은 필수. 지난 시즌 엄청난 존재감으로 1,100장 완판을 달성한 벨리에의 오버사이즈 울 트렌치코트가 2018년 버전으로 나왔다. 특유의 디테일은 더 살리고 더욱 간결하게 만들었으니 이게 바로 ‘소장각’ 아닌가? / 에디터 : 오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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