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제된 클래식, 기능을 포기 하지 않는 섬세함. 북유럽 디자인에서 빠지지 않고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다. 2005년에 스웨덴에서 시작한 그램(GRAM)의 스니커즈도 마찬가지다. 깔끔한 디자인에 가벼운 무게, 튼튼한 내구성과 편안한 솔을 다 갖췄다. 그리고 데님, 치노, 슬랙스 등 어디에 신어도 다 잘 어울린다. 스커트, 팬츠, 레깅스 모두 마찬가지다. 괜히 스칸디나비아가 아니다. / 에디터 : 김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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