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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게 좋아

  • 2018.08.09 17: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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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베리 띵(THE VERY THING)의 오픈 칼라 셔츠. 몸과 마음이 지친다. 이럴 땐 상큼한 컬러의 옷을 선택해 기분 전환이 필요하다. 트렌디 컬러인 바이올렛이나 옐로 컬러가 딱. 더 베리 띵의 셔츠는 화려한 디테일이 없는 심플한 디자인과 넉넉한 핏으로 남자친구와 커플룩으로 입어도 손색없다. 물론 남자친구는 없지만 무료한 일상에 활력이 되어주기 충분한 셔츠를 찾아 기쁘다. / 에디터 : 전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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