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챔스(BORN CHAMPS)의 워터 쇼츠. 에어컨 실외기 앞에 서있는 것 같은 기분의 연속이다. 조금만 움직여도 덥다 보니 계속해서 시원한 옷만 찾게 된다. 거기에 당장 입고 워터파크라도 떠날 수 있을 정도로 물 속에서도 유용했으면 좋겠다. 청량한 블루, 눈이 부실 정도로 환한 형광 라임, 활용도 높은 블랙과 그레이까지 총 네 가지 컬러로 구성된 본챔스의 워터쇼츠. 답답한 도시를 떠나 물 속으로 뛰어들고 싶을 때 입기 좋은 아이템이다. / 에디터 : 오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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