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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으로 빠지고 싶을 때

  • 2018.07.18 17: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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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아드레날린신드롬(DOUBLE ADRENALINE SYNDROME)의 쇼츠. 더워도 너무 덥다. 이런 날엔 이름 모를 계곡이나 바다에 가서 시원한 물속으로 풍덩 빠지고 싶다. 하지만 현실은 출근길 버스 안. 이런 마음을 달래기 위해 오늘은 더블아드레날린신드롬의 쇼츠를 골랐다. 스윔 쇼츠로 나왔지만 데일리 룩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인 덕분이다. 컬러는 경쾌한 블루, 강렬한 레드, 베이식한 블랙 총 세 가지. 평소에는 데일리 쇼츠로 입다가 휴가를 떠나게 되면 수영복으로 챙겨야겠다. 무더위를 시원한 쇼츠로 격파해보자! / 에디터 : 조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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