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브레스(BROWN BREATH)의 ‘스틴 트래블 컬렉션’과 ‘시비타스 컬렉션’. 두 컬렉션의 목적은 다르다. 먼저 ‘스틴 트레블 컬렉션’은 여행을 위해 만들었다. 다양한 물건을 크기와 목적에 맞게 담을 수 있다. ‘시비타스 컬렉션’은 반대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가방이다. 토트백과 메신저백 모두 합리적인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있어야 할 공간은 다르지만 카키 컬러라는 것 말고도 공통점이 있다면 실용성. 다양한 모양, 목적을 지닌 브라운 브레스의 가방 모두에게서 확인할 수 있는 핵심 철학이다. 이러한 브라운 브레스의 가방이 함께 한다면 어디라도 좋을 수 밖에 없다. / 에디터 :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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