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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시작은 워크웨어로

  • 2018.03.08 18: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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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보이(Convoy)의 코튼 디링 와이드 팬츠. 베이지와 블랙 컬러의 통이 너른 이 아이템은 퍼티그 팬츠의 ‘S/S 버전’. 간결함에 초점을 맞추고 계절에 알맞은 소재와 색감을 담아냈다. 넉넉한 품 덕분에 착용 시 편안함은 물론 워크웨어만의 클래식한 아웃핏도 경험할 수 있다. 벨트 라인으로는 체인을 연결할 수 있는 디링을 두기도 했다. 스쳐보면 온화하지만 디테일은 한없이 쿨한 면모를 뽐낸다. 덕분에 시즌의 시작부터 끝까지 줄곧 다양한 변화를 즐길 수 있겠다. / 에디터 : 홍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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