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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렇게 입어요

  • 2018.01.17 17: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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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펀치(Airpunch)의 트레이닝팬츠. 언젠가부터 몸에 딱 붙는 바지를 입지 않게 되면서 핏이 넉넉하고, 밑단이 루즈하게 떨어지는 트레이닝팬츠를 구매하고 싶다는 욕구가 가득 생겨났다. 그중 에어펀치의 트레이닝팬츠는 유독 에디터의 니즈에 딱 알맞은 아이템이었다. 밴딩으로 제작된 허리 부분은 하루 종일 앉아 일하는 에디터에게 더할 나위 없이 편안한 데일리 아이템이 되어줄 뿐만 아니라 양쪽 사이드에 위치한 컬러 배색은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 디자인에 포인트까지 더해준다. 이 팬츠에 핑크 혹은 오렌지 컬러의 후디, 스웨트셔츠를 함께 매치한다면 발랄한 캐주얼 스타일을 완성시킬 수 있다. 에디터가 일러주는 스타일링 팁이니 잊지 말 것! / 에디터 방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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