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케트스튜디오(Coquet Studio)의 머플러. ‘연인의 날’이라고 불리는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평소 외로움을 호소하던 절친한 동료 에디터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자 외로움이 극에 달한 듯하다. 옆에서 지켜보자니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크리스마스 선물로 그녀의 외로움을 조금이라도 달래줘 볼까 한다. 올겨울에는 운명과도 같이 그녀의 짝이 나타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코케트스튜디오의 머플러 두 가지를 골랐다. 레드 컬러와 체크 패턴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담은 머플러 하나와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베이식한 머플러. 레드 컬러를 좋아하는 그녀가 라이트 그레이 컬러가 잘 어울리는 남자를 만나길 기원하며. 혹시 그렇지 못한다면, 두 개의 머플러를 혼자 독식하면 되겠다. 어쨌거나 그녀에게 해피 크리스마스가 되길! / 에디터 : 조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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