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프어프(Earpearp)의 ‘스마트폰 케이스’. 크리스마스에 에디터는 아무 계획도 없다. 그저 집에서 조용히 쉴 예정이다. 사람이 많은 거리도 좋아하지 않고, 같이 보낼 특별한 사람도 없다. 다만 지금 낡아서 상처뿐인 핸드폰 케이스를 새롭게 바꿔볼까 한다. 어프어프, 이름도 귀여운 이 브랜드의 핸드폰 케이스는 마치 성탄절 연휴의 즐거움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하다. 귀여운 일러스트와 다채로운 컬러는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의 불빛을 닮았다. 무엇을 골라야 할지 즐겁게 고민하게 되는 다채로운 컬러까지도. 평생 홀로 보낸 크리스마스, 나에게 하는 귀여운 선물이 여기 있다. / 에디터 :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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