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언(Playian)의 ‘마노 메신저 백’, 일요일 오후 10시부터 인스타그램은 주말의 끝을 아쉬워하는 사람들의 한탄으로 도배된다. 하지만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마음을 다잡고 새로운 출발을 위한 준비물들을 챙겨보자. 플레이언은 일상으로 복귀할 준비를 좀 더 단단하게 해주는 가방을 만들었다. 가볍고 구김이 적은 폴리에스터 원단으로 만든 메신저 백으로, 하루에 필요한 것들을 담기에 더없이 좋은 사이즈를 지녔다. 작은 랩톱을 담을 수 있는 별도의 공간과 그만큼 넓고 실용적인 내부공간, 등이 닿는 부분과 어깨끈에는 메시 소재를 대 가방을 메는 이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기왕 시작된 일주일, 후회 없이 보내고 다시 돌아올 주말을 맞이하자. 그 사이에 이 가방이 당신의 알찬 하루를 도울 수 있을 것이다. / 에디터 :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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