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이즈트루 걸(Luvisture Girl)의 티셔츠 원피스. 에디터는 친구들과 강릉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친구들은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고민하지만, 에디터는 무엇보다 편한 옷을 찾고 있다. 바로 방에 들어가 자도 무관할 정도로 편하지만, 눈에 띄기도 해야 한다. 그렇다면, 뒷면에 섹시한 무드의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바로 이 티셔츠 원피스가 제격이겠다.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버전이 있는데, 날씬해 보이려면 블랙이 낫겠다. 일단 게스트하우스에 도착하면 이 티셔츠로 갈아입어야지!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며 말이다. / 에디터 : 전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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