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녹스(Helinox)의 ‘체어 원’과 ‘엄브렐라 원’. 바깥에서의 활동이라면 다 좋아하는 에디터가 선뜻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캠핑. 한번도 안 해본 것은 아니지만 막상 시도하려면 준비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 하지만 헬리녹스를 알고 난 이후론 얼른 이 장비를 사서 밖으로 나가고 봐야겠단 생각이 앞섰다. 촬영을 위해 처음 접했던 체어 원과 엄브렐라 원, 테이블 원이었지만 설명서 없이도 너끈히 세팅할 수 있었다. 일단 지퍼를 열고 꺼내어 펼쳐보니 모든 것이 조립되었다. 순식간에 말이다. 그만큼 여자도 간편하게, 어렵지 않게 다룰 수 있다는 말. 뜻밖에 장비에 대한 걱정이 해결 되었으니 얼른 캠핑 메이트만 구하면 될 것 같다. / 에디터 : 오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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