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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날 봐

  • 2016.11.30 18:22:31
  • 2,100

브래그(Bragg)의 후디. 눈을 자극하는 디자인적 요소가 제법 많은 옷이니 후드 주변을 감싼 타이포그라피도 그렇고 독특한 끈도 그렇고, 무엇보다도 재질 자체가 분명하게 눈을 자극한다. 주목 받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우울한 겨울 도시 사이에서 우울한 색의 아우터를 입고 있는 사람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옷이다. 날 보라며 소리친다. / 에디터 : 장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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