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도미닉(Frank Dominic)의 스웨트셔츠. 상어가 났다는 외마디 비명이 반가운 건 예쁜 상어이기 때문. 지난해보다 다채로운 컬러로 멋을 냈기에 프랭크도미닉은 자신 있게 “New Shark Sweat”이라 명명하였다. 도톰한 부클 자수가 주는 질감도, 티셔츠의 매끄러운 실루엣도 모두 마음에 든다. 그렇다면 이제 컬러만 고르면 될까? 당신은 어떤 컬러가 가장 마음에 드는가? / 에디터 : 류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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