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이드(Lenoid)가 만든 첼시 부츠. 지난 봄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지목 받은 탓에 지나간 여름에도 종종 부츠를 신은 모습을 발견할 수는 있었다. 하지만 진정한 제철은 지금부터 아니겠는가? 모던한 가치관을 통해 클래식 슈즈를 새로이 제안하는 르노이드는 이번 시즌 갑피의 절개를 통해 독특한 인상을 풍기는 첼시 부츠를 선보인다. 매끈한 검은색 가죽 부츠와 그레이 톤의 스웨이드 소재로 만든 두 가지다. 깔끔한 실루엣 탓에 어느 착장에나 조화를 이루는 첼시 부츠. 지금 준비해야 할 때다. / 에디터 : 류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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