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것이 적절하다

    • 2022.02.08
    • 조회 452
    데님 팬츠로 빈티지 무드를 완성하기에 가장 좋은 것이 바로 스톤 워싱. 하지만 자칫 과하면 촌스러워질 수 있는 탓에 신중하게 잘 선택해야 한다. 그런 고민을 파르티멘토가 손쉽게 덜어준다. 편하면서도 트렌디한 와이드 스트레이트 핏에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매력적인 스톤 워싱 블루 컬러로 데님 팬츠를 적절하게 완성했다. 다가올 화사한 봄과 함께 시작하기 좋은 아이템! / 에디터 : 강진기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