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룩을 갖춰 입은 후 현관문을 나서기 전 푹 눌러 쓰는 볼캡은 스타일의 무드를 끌어올려 주는 동시에 은근한 스타일 감각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블러1.0의 볼캡은 확실한 로고 포인트와 부분적인 패턴을 달리해 유니크한 감성까지 꽉 잡았으니 편안한 무드의 룩 외에도 취향을 가득 담은 스타일에 마무리로 더해보자. / 에디터 : 소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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