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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모습도 사랑스러워

  • 2021.09.10 15: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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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고양이는 알 수 없는 생명체라고 말한다. 도도하다가도 별것 아닌 일 같은데도 깜짝 놀라 무섭다고 우는 모습을 보면 한없이 귀여워 보이니 말이다. 꼼파뇨의 후드 티셔츠는 이런 고양이의 모습을 자수로 새겨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옷을 입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을 것 같다. / 에디터 : 임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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