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티셔츠가 다 거기서 거기지'라는 편견을 깨부술 앤더슨벨의 팡통 에테 에센셜 티셔츠. 심플한 디자인 위에 새겨진 로고 프린트와 자수 디테일에서 미니멀 무드와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또, 부드러우면서 내구성이 강한 코튼 100% 소재가 핏을 탄탄하게 잡아준다. 넉넉한 기장과 품 덕분에 레이어드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도 좋겠다. / 에디터 : 최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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