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이기는 신상품 없다고, 이번 시즌 아디다스는 1980년대에 탄생한 ZX 500을 복각한 스니커즈를 선보였다. 40년이나 지난 2021년에 말이다. 십수 년이 지난 모델이지만,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은 이유는 모던한 컬러 배색과 아디다스의 시그니처로 채워진 디테일 덕분이 아닐까? 분명 한번 사두면 오래도록 다양한 룩에 함께 할 수 있는 클래식 아이템이다. / 에디터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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