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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스벨(Bless Bell)이 만든 체인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 반짝이는 질감의 액세서리는 스웩의 필수 요소! 하지만 그보다는 여름 스타일링에 적절한 선택이 될 것이라는 조언부터 해주고 싶다. 티셔츠와 반바지의 단조로운 매치를 더욱 돋보이게 하겠다면 한 번쯤 고려해보길 권한다. 펜던트에 고리를 걸어 매치하는 독특한 개념의 체인 액세서리라면 더욱 적극적으로 고려해보길 권한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한 아이템이 아니니까! / 에디터 : 류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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