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피쉬웨더웨어와 마르디 메크르디의 특별한 협업 컬렉션. 특히 두 브랜드의 감성을 고스란히 녹여낸 뮬에 더욱 눈길이 간다. 린넨 소재로 만들어 신기만 해도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아이템. 마르디 메크르디의 시그니처인 데이지꽃을 담아 발끝에서부터 싱그러운 무드가 느껴질 것. 린넨 블레이저 셋업이나 하프 슬랙스를 더한다면 캐주얼한 무드도 한 스푼 더해질 것! / 에디터 : 임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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