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 여유로움을 한 스푼 더해 코디를 완성하고 싶다면 블랭크룸의 파인 데이 박스 셔츠로 마무리를 해보자. 군더더기 없는 베이식한 디자인, 여유로운 실루엣 어디에든 잘 어울리는 다섯 가지 컬러로 셔츠를 준비했다. 사진으로만 봐도 내공이 느껴지는 높은 완성도의 셔츠. 직접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 에디터 : 강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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