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피하는 가장 심플한 방법? 모자를 쓰는 것! 리복의 클래식 썸머 리트리트 버킷햇은 넉넉한 챙과 가벼운 소재로, 한여름의 뙤약볕과 더위를 피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깔끔한 기본 버킷햇 디자인에, 측면에는 조그만한 포켓 디테일도 더했다. 작은 소지품을 넣을 수 있다고는 하지만, 실루엣을 위해서라면 넣지 않는 걸 추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은 물론, 심심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녀석이다. / 에디터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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