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여행 사진을 보며 추억하고 그리워하는 사람들 많을 거야. 그런 이들의 마음을 담아 완성한 뉴발란스의 반소매 티셔츠. 즐거웠던 지난여름 여행의 추억을 담는다는 의미에서 캠핑, 낚시 등 여행을 상징하는 다양한 아트워크를 티셔츠에 새겼어. 올해도 마음 편히 여행을 떠날 수는 없겠지만, 그 아쉬운 마음을 티셔츠로 달래보면 어떨까? / 에디터 : 최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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