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비 소식에 벚꽃이 빨리 져서 슬픈 요즘, 아쉬운 마음에 에디터는 코디로 봄을 느끼기로 했어. 바로 포스333의 후드 티셔츠로 말이야. 싱그러운 그린 컬러와 핑크 컬러의 완벽한 조합을 보자마자 한눈에 반했다는 사실. 앞면에 멋스럽게 새긴 레터링 그래픽은 환한 분위기를 완성해. 넉넉한 실루엣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입기도 좋아. 데님 팬츠를 매치하면 한껏 밝은 느낌을, 스커트를 매치하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하니 꽃놀이 대신 꽃다운 코디를 완성하는 건 어떨까? / 에디터 : 임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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