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러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나의 경우 어제 입은 옷이 불편했다면 다음 날은 굉장히 가볍게 입는 편이야. 아무리 예뻐도 어떻게 매일 불편한 옷만 입을 수 있겠어. 허리 사이즈가 늘어난 요즘은 단추 있는 바지는 기피하고 있는데 유어라이프히얼의 세련된 머메이드 스커트가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하기 좋더라고. 밥을 많이 먹어도 부담 없는 밴딩 스커트인 데다 치마에서는 보기 드문 주머니까지 갖춰져 있어서 스마트폰을 쏙 넣어 다니기도 좋아. / 에디터 : 김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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