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그에 맞는 복장을 준비해야 한다. 꽃이 만개하는 4월에는 문수권세컨의 하와이언 패턴 자카드 가디건만 한 아이템이 없을 것. 촘촘하게 짜인 니트 카디건 위에 꽃이 화려하게 만개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아쉽게 올봄 꽃구경을 놓쳤다면, 플로럴 패턴으로 휘감은 문수권세컨의 카디건을 입고 봄날의 설렘을 만끽해보길 바란다. / 에디터 : 최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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