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ating Shop

패션 에디터가 직접 고른 아이템을 재미있는 스토리와 스타일링 팁, 이미지와 함께 무신사 큐레이팅 숍에서 만나보세요.

익숙해서 특별한

  • 2016.07.01 18:54:47
  • 1,527

더샐리스로우(The Sallys Law)가 만든 핀 초커와 이어링. 무얼 입어도 별반 다를 것이 없다고 느낄 때, 해결책은 액세서리에 있다. 답은 간단하다. 새로운 모자를 써보거나, 색다른 가방을 매치하거나, 그마저도 아니라면 독특한 디자인의 주얼리를 골라보거나. 더샐리스로우는 우리 눈에 익숙한 핀과 열쇠고리를 이용하여 목걸이와 귀고리를 만들었다. 너무 익숙한 아이템의 변신은 이처럼 독특한 룩이 되게 마련. 데일리 스타일링에 유니크한 포인트가 될 것이다. 시도해보자! / 에디터 : 류한우

Musinsa Store 스토어 관련상품
관련 상품이 없습니다. 성별 필터를 변경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