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댓더블유(Thisthat W)의 레이어드 후드 셔츠(Layered Hood Shirts). 이 브랜드가 처음 론칭 했을 때 “괜찮은 브랜드의 탄생”이라며 호평이 쏟아졌다. 베이식 웨어에 집중하기 때문에 유니크하거나 남다른 무언가를 원하는 소비자라면 조금 심심할 수 있을 테지만, 디스댓더블유는 퀄리티, 디자인, 분위기 등 전체적인 항목을 놓고 봤을 때 모두 평균 이상이다. 이 체크 원단을 활용한 레이어드 후드 셔츠는, 브랜드에 대한 에디터의 후한 평가를 단단하게 뒷받침해 줄만큼 바람직한 아이템이다. / 에디터 : 한다운
▼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