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이라면 스타일에 대해 늘 고민할 수밖에 없어. 너무 어려 보이는 아이템은 왠지 손이 잘 가지 않는단 말이야? 가끔은 마냥 귀여워지고 싶은 날이 있는데 대놓고 귀여운 아이템을 착용하자니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니지. 그럴 때는 폴로 랄프 로렌의 귀염둥이 베어만 한 게 없어. 미디움 캔버스 베어 토트백에 자리한 베어는 고급스럽게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내지. 특히 폴로 랄프 로렌의 베어처럼 은근슬쩍 귀여운 캐릭터는 여심을 사로잡기에도 안성맞춤이야. / 에디터 : 김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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