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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데 편하기까지!

  • 2021.01.11 17: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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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색감과 입을수록 몸에 맞게 변형되는 과정이 매력적인 생지 데님. 하지만 어떤 가공도 하지 않은 빳빳한 느낌에 자주 손이 가지 않는다면 비에스레빗의 카펜터 로우 데님 팬츠를 주목하자. 와이드 실루엣으로 편안하면서 멋스러운 매력을 뽐내기 때문. 허리의 스트링 디테일로 누구나 입기 좋으니 편하면서 매력적인 룩을 완성하는 건 어렵지 않다. / 에디터 : 임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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