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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 신발을 고르고 있다면?

  • 2021.01.08 1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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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찌의 컵솔 스니커즈는 보기만 해도 귀여움이 흘러넘친다. 도톰한 솔과 앙증맞은 실루엣은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려 손쉽게 코디를 완성하기 좋은 아이템. 발목까지 올라오는 컬러 양말과 함께한다면 사랑스러움을 연출할 수 있으니 새해 새로운 신발을 찾고 있었다면 지금 바로 만나보자. / 에디터 : 소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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