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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신자

  • 2020.12.04 08: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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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의 올드스쿨 컴피쿠시. 폭넓은 미술 작품을 전시하는 뉴욕 현대 미술관을 일컫는 모마와 반스가 만나 하나의 예술 작품을 만들었다. 반스의 시그니처인 체커보드 패턴에 다양한 컬러를 담아 통통 튀는 감성을 담았다. 또한 컴피쿠시 기술로 착화감까지 놓치지 않았으니,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잇템이다. / 에디터 : 임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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