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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까지 와닿는 주얼리

  • 2020.11.26 17: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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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감각은 어디서든 빛이 나기 마련. 오드콜렛은 색맹 디자이너의 특별한 시각과 극복의 의미를 주얼리에 담는다. 오드콜렛의 아이 컬렉션은 디자인 메인 요소인 ‘눈’과 색맹 디자이너로서 언젠가 직면해야 할 미션이었던 ‘컬러’를 담았다. 절제와 디테일이 와닿는 다양한 주얼리 제품은 감각에 감성까지 더해져 더욱 마음에 와닿는다. 심플한 디자인은 브랜드의 슬로건 ‘틀린 것이 아닌 다른 것’이라는 의미를 내포해 한 치 앞만 보며 달린 이들에게 휴식 같은 시간도 선사한다. 작은 아이템이 주는 큰 의미를 느끼고 싶다면 지금 바로, 오드콜렛의 아이 컬렉션 주얼리를 확인하자. / 에디터 : 소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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