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밤을 바르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입술이 쉽게 트고 갈라지는 날씨. 그렇다면 물 먹은 듯 촉촉한 광택감의 롬앤 쥬시래스팅 틴트를 함께 활용하는 걸 추천할게. 워낙 컬러 맛집으로 유명한 롬앤답게 가을, 겨울에 바르기 좋은 차분한 컬러도 새롭게 선보였어. 푹 익은 가을 열매처럼 탐스러운 컬러가 돋보여. 롬앤의 립 제품은 여러겹 덧발라도 맑게 발색되는 게 특징! 가지고 다니면서 간편하게 바르기도 좋아. / 에디터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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