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건조해지면 가장 먼저 신호를 보내오는 신체 부위가 어딜까? 그건 바로 입술이야! 계절에 따라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는 부위인 만큼 그동안 잘 발라왔던 립밤도 가을만 되면 갑자기 건조하게 느껴져. 우리 입술에 뭔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신호. 이럴 땐 포렌코즈의 속 립 오일을 강력 추천해! ‘흠뻑 적시다’라는 뜻의 속(soak) 립 오일은 소량만으로도 입술에 촉촉하게 수분을 채워줘. 눅진한 마누카꿀이 입술의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꽉 잡아주니까 겉과 속이 모두 촉촉한 입술을 연출할 수 있어. 투명하게 차오르는 윤기 덕분에 따로 틴트를 바르지 않아도 생기 있어 보인다는 사실! / 에디터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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