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주일에 한 번쯤은 편의점에서 4캔 만원 해외 맥주 4종 세트를 구매해. 매번 다양한 맛에 도전하지만, 꼭 빠지지 않는 맥주도 있어. 라이트한 밀 향과 톡 쏘는 오렌지 맛이 일품인 블루문이지. 나처럼 블루문을 좋아한다면 이번 티렌 X 블루문 협업 소식이 참 반갑겠다. 스웨트셔츠에 블루문의 로고 그래픽을 가득 담았거든. 앞면은 심플하지만, 뒷면에 그래픽이 크게 들어가서 매력 만점이야. 이 스웨트셔츠 입고 야외에서 맥주 마시면 너무 기분 좋겠다! / 에디터 : 김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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