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건디 컬러와 네이비 컬러를 떠올려 보자. 나도 모르게 생각이 나는 브랜드가 있을 텐데, 혹시 로맨틱 크라운이 아닌지. 캐주얼 스타일을 선보이며 다양한 아이템을 구성하는 로맨틱 크라운이 뛰어난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한 수제화 라인을 전개하는 피렌체 아뜨리에와 만나 스퀘어 토 쉐입을 독일군 스니커즈의 형태로 재해석해서 선보였다. 캐주얼한 느낌과 스퀘어 토의 고급스러움이 만난 이 협업. 이제 슈트에 신을 슈즈가 생겼으니 스타일 완성에도 한 획을 긋겠다. / 에디터 : 소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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